제주양돈농협부녀회, 한경면 어려운 이웃에 물품 후원
제주양돈농협부녀회(회장 정명순)는 지난 7일 한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일, 백여심)에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돈가스와 김치 50박스를 기탁하였다.
양 단체는 지난 2022년 9월 한경면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