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고 행복교실, 2학기 행복카페 운영 수익금 기부
상태바
대정여고 행복교실, 2학기 행복카페 운영 수익금 기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순화 담당(왼쪽 2번째), 대정여자고등학교 서자양 교장(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순화 담당(왼쪽 2번째), 대정여자고등학교 서자양 교장(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서자양)는 지난 4일, 대정여고 본관 비전홀에서 ‘대정여고 행복교실, 2학기 행복카페’운영 수익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 12월 1일 3일에 걸쳐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행복교실 참여 학생들이 ‘행복카페’를 운영하고 마련한 것이다. 대정여고 학생들은 2020년부터 매학기 행복카페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는 대정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훈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을 가까이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정여고 행복교실은 교내 대안교실로 바리스타, 베이커리, 공예 등 학생들의 진로적성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8명의 학생들이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도자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8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시민기자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