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제주 창간 13주년] 김광수 교육감 "정론직필, 책임있는 언론의 모범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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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창간 13주년] 김광수 교육감 "정론직필, 책임있는 언론의 모범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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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광수입니다.

헤드라인제주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대내외의 여건에서도 인터넷신문으로서 역할을 다해온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설과 관점의 다른 목소리 헤드라인제주는 2010년 11월 30일 창간 이후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의 사회공동의 선(善) 추구’를 이념으로 하여 도민들의 일상과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하며 건전한 비판으로 건강한 언론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이슈와 현안에 있어 관점을 명확히 하고, 누구보다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헤드라인제주는 정확한 보도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있고,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으로 사회 구석구석을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헤드라인제주가 지금껏 해 오신 것처럼 정론직필의 자세로 책임 있는 언론의 모범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메신저로 독자들의 가슴 속에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교육도 도민사회와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헤드라인제주와 독자 여러분의 제주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면서, 헤드라인제주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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