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은 최근 서광서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불법주차 및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피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덕면에서는 올바른 주·정차 문화 확립과 스쿨존 내 과속·불법주정차 및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 교통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