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센터장 신재범)와 남원ㆍ위미의용소방대(대장 송관철, 김영선, 김형철, 김희정)는 지난 10일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화기 보급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명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