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주말가든 박주연 대표가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 & MasterChef 요리기능경진대회’에서 창작라이브요리부문 금메달과 육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번 대회에서 박 대표는 제주도 향토음식인 말고기 요리 3종(말고기 당근 떡갈비, 말고기육회와 샐러드, 말뼈육수 메밀놈삐국)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의 입맛과 눈을 사로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