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봄꽃으로 꼽히는 벚꽃이 때 아닌 10월에 개화를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휴일인 8일 제주시 오라동 민오름 기슭에는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탐방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봄철 연분홍 물결을 수놓는 벚꽃이 가을에 개화를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꼽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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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봄꽃으로 꼽히는 벚꽃이 때 아닌 10월에 개화를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휴일인 8일 제주시 오라동 민오름 기슭에는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탐방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봄철 연분홍 물결을 수놓는 벚꽃이 가을에 개화를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꼽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