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동장 강유미)와 지역 내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장 전영찬)는 지난 20일 제62회 탐라문화제에 참가하는 연동민속보존회 연습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연동민속보존회는 전래 민속예술 전승에 기여하고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10월 6일부터 개최되는 탐라문화제에서 걸궁, 퍼포먼스 및 퍼레이드 부문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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