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최근 상가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개선 캠페인 및 관내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비상벨 등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김기방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 편, 관내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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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최근 상가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개선 캠페인 및 관내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비상벨 등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김기방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 편, 관내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