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총장 허현국) 소속 아람단은 1일부터 4일까지 서울-경기 일원에서 아람단 나라사랑 국토순례를 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동홍초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11개 학교 260여명의 아람단원 및 인솔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람단원들은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서 한강탐방, 전쟁기념관 등을 관람한다.
허현국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원들을 인솔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헤드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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