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성수)는 지난 18일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2023년 문화가 있는 연동 거리 행복 음악회’의 두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날마다소풍 우종훈의 무대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박명규, 성악가 김신규, 홍조밴드가 함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음악회는 6월 24일에는 한라수목원 주차장 옆 야외무대, 7월 7일 및 14일에는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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