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서귀포시민들을 위해 활기찬 일상을 선물해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글쓰니까 청춘이다는 국립국어원 주최, (사)국어문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치유와 성찰을 위한 자기서사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60~80대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10명 내외로 접수되며, 전화신청으로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6월 30일~7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070-4548-1409로 문의하며, 도서관 이용 시간은 평일 월요일-금요일 오후1시-7시까지, 주말 토요일 오전10시-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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