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대상 7개 농가 선정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에 키위특화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월동채소 중심의 생산 구조로 매년 반복되는 과잉생산 등 농가소득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성산지역 키위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서귀포시와 성산일출봉농협, ·동부농업기술센터가 2020년부터 상생협력 보조사업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최종 100여 농가, 50ha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6월 중 최종 7개 농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국내 골드키위 품종인 '감황'은 품질이 우수하고 로열티가 없어 농가의 수취 가격 상승에 크게 이바지하고, 향후 키위 전용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까지 건립된다면 체계적이고 규모화된 물류시스템이 구축되어 소비자가 원하는 높은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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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항과 수산동굴 서로 연결 99.99%확실
ㅡ수산동굴 4,850미터이상,폭30미터
빌레못 동굴(9020m)과 만장굴(7400m)에 이어 제주에서 세번째로 긴 동굴
ㅡ3D대략스캔 조사 1.2키로 2공항과 이격에 불과하나,
ㅡ동굴정밀조사하면,활주로 관통하여,,해안선까지 동굴 연결이 확실시하다.
활주로와터미널에는 클리커층 존재로 보아서 (국토부 용역자료 18개소 )
2공항 지하엔 용암동굴이 확실하다 ( 제주동굴 순위 1위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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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역자료>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 해줬다..
ㅡ활주로 지하 <용암동굴>여부를 검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