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hPa)에 초속 39~53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21일 오후 3시 현재 괌 남남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7일 오후에는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2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동경로는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강해져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 마와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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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은,,,,,,,,,,,,,,,,,,,,,,,,,,,,,
...어린이날,황금연휴 3일동안 기상 최악조건 무사고 기록.다시한번
세계최고 안전한 공항으로 입증되었다..
ㅡ도청 공항추진단 공무원 몇명과
(닉네임:: 용담토박이..억새왓..제주사랑.
광치기,달리,,은갈치 등..닉네임 수시변동하는 3명)
성산 땅 투기꾼 20여명 세력들이
바라는" 대형사고" 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