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성동, 공동위원장 허정범 대정읍장)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원 20명이 참여하에 2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콜센터”는 관내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방문 및 위문품 전달을 통한 안부확인을 위해 계획한 시책으로,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과 연계해 총 500만원을 투입해 대상가구 매칭 안부확인 및 위문품 전달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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