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10일 새마을부녀회 35여 명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도시락, 16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고 말벗을 하는 등 봉사를 실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