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연동위원회(위원장 고운산)는 3일 신제주로터리 일원에서 안전한 보행 및 환경조성을 위한 교통질서 캠페인 및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범도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연동위원회는 매월 1회 오전 7시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거리질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출근길 교통량이 많은 신제주로터리에서 집중적으로 거리질서를 전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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