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사흘 앞둔 1일, 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둘레길에 눈 속에 피는 봄의 여신으로 불리는 '복수초(福壽草)'가 피어나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과 얼음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복수초는 '영원한 행복'을 상징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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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사흘 앞둔 1일, 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둘레길에 눈 속에 피는 봄의 여신으로 불리는 '복수초(福壽草)'가 피어나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과 얼음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복수초는 '영원한 행복'을 상징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