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속에서 피어난 봄의 여신 '복수초'
상태바
[포토] 눈 속에서 피어난 봄의 여신 '복수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둘레길에 눈 속에 피는 봄의 여신으로 불리는 '복수초(福壽草)'가 피어나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과 얼음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복수초는 '영원한 행복'을 상징한다 <헤드라인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사려니 숲길 인근 눈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