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제주총영사관(총영사 왕로신)과 제주21세기 한중국제교류협회(회장 강영식)는 지난 1일 협회 사무소에서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행사 후 중앙동주민센터(동장 김용철)에 이웃돕기 물품 쌀(10kg) 10포, 마스크 300매를 기탁했다.
김용철 중앙동장은 “연말연시에 관내 취약계층 위한 관심과 물품을 기부해 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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