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상신협(이사장 김병식)은 지난 28일 제일지역아동센터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4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만들기와 다육아트 수업이 진행됐다.
신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부바 멘토링은 올바른 경제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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