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19일 한국뷰티고등학교 및 고산중학교에서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활동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활동 홍보’에서는 제주지역 외곽지역의 학교에 직접 찾아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스포츠스태킹, 미니컬링 등 간단한 게임을 통한 청소년활동 관련 서비스를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의해 설치된 청소년기관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자 청소년활동 지원 및 진흥에 관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 활동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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