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도내 상습범람지역인 제주시 외도동 소재 월대천과 오등동 소재 한천저류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제주청은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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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도내 상습범람지역인 제주시 외도동 소재 월대천과 오등동 소재 한천저류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제주청은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