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 마을 주민이 제작한 '예능형 동네방송'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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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 마을 주민이 제작한 '예능형 동네방송'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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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이 마을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능형 동네방송’프로그램을 6부작으로 담아 방송한다.

KCTV제주방송(대표이사 공대인)은 성읍민속마을 주민들이 색다른 마을방송 제작에 도전하는 '신개념 동네방송 프로젝트 : 성읍 뉘우스'를 총 6부작으로 제작해 오는 9일 첫 방송한다.

'신개념 동네방송 프로젝트 : 성읍 뉘우스'는 성읍마을 주민 약 40여 명이 직접 동네기자, 뉴스앵커, 광고 모델, 배우가 되어 성읍만의 이야기를 담는 예능 형식의 마을방송 제작기이다.

방송인 배동성이 휴먼다큐와 시사, 마을광고 제작을, SBS 출신 윤영미 아나운서가 ‘성읍 뉴스룸’진행을 맡아 재치 넘치는 감초 역할을 담당한다.

주민이 직접 기자와 앵커로 나선 ‘성읍 뉴스룸’을 비롯하여, 시사 프로그램 ‘그것을 말하고 싶다’, 휴먼다큐 ‘성읍극장’, 마을광고 ‘오메기 술타령’ 등 유명 TV 프로그램을 오마주한 성읍만의 유쾌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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