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16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복을 맞아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포함하여 우등생(아라동 소재 음식점)과 사회복지법인 춘강에서 후원 받은 식재료(야채 등)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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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16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복을 맞아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포함하여 우등생(아라동 소재 음식점)과 사회복지법인 춘강에서 후원 받은 식재료(야채 등)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