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 단체전 3위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오예진이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겸 2023 국가대표(급) 선발전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선발전에서 개인정 우승을 거머쥐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오예진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진행중인 이번 대회에서 오예진은 본선 574점으로 1위로 올라 결선(파이널경기)에서
전남체고 허지원을 2점 따돌리고 개인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여상은 단체전에서 1686점을 얻어 서울체고(1695점), 전남체고(168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