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희)는 지난 6월 18일(토)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이웃 100가구를 방문하여 안부인사와 함께 직접 만든 이웃사랑 도시락을 전달하였다.
이웃사랑 도시락 전달 사업은 서귀포시부녀회 「복지 사각지대 이웃돌봄 도시락사업」일환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9월까지 매월 1회 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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