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종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출입이 빈번한 관내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호테우해변 상가 등을 방문하여 사업주와 면담을 통한 계도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종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출입이 빈번한 관내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호테우해변 상가 등을 방문하여 사업주와 면담을 통한 계도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