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국진)은 지난 19일, 단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아랑조을거리 일대 우수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집수구 정비활동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