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장 홍성철 제주시 일도2동(동장 홍성철)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위험이 있는 50세 도래 1인가구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내 주민들에게 주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관심과 조사 협조를 부탁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2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