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동장 김태백)은 4월 28일(목) 관내 경로당을 방문,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경로당 등에서도 음식 섭취가 가능해짐에 따라 경로당 내부를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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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동(동장 김태백)은 4월 28일(목) 관내 경로당을 방문,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경로당 등에서도 음식 섭취가 가능해짐에 따라 경로당 내부를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