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에서는 2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안덕면 주요 지역에서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였다.
앞으로도 안덕면에서는 관내 주요 도로에서 영치 및 영치 예고를 실시하여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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