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센터(동장 김용철, 위원장 김성진)와 서귀포시 청소년수련관(관장 강현수)은 지난 2일,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나는야 파티쉐, 도예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나는야 파티쉐(리틀쿠킹클래스)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총5회, 도예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총8회에 걸쳐 운영된다.
중앙동 관계자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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