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읍장 김성철)는 지난 14일 '2050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홍순병) 강사를 초빙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생활실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참석자에게 감나무와 대추나무를 제공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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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읍장 김성철)는 지난 14일 '2050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홍순병) 강사를 초빙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생활실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참석자에게 감나무와 대추나무를 제공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