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새마을부녀회(회장 양정금)는 지난 26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성소다, 폐식용유, EM을 활용한 비누 100개를 제조하여 지역주민에게 무료 배부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리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