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김학철)에서는 지난 31일 지역내에서 동직원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6개소에 대하여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