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에서는 지난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독거노인 1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 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