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태훈)에서는 지난 1일 삼양해수욕장 입구 주말직거래장터에서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닐봉투 없는 직거래장터를 만들기 위해 상인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