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광로지점 김상범 차장, '여신 연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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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광로지점 김상범 차장, '여신 연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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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NH농협은행 서광로지점 차장. ⓒ헤드라인제주
김상범 NH농협은행 서광로지점 차장. ⓒ헤드라인제주

'2020 여신 연도대상'에서 제주 서광로지점 김상범 차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문상철)에 따르면 이번 여신연도대상에서 김상범 차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54명이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신업무 경쟁력 강화 및 여신사업추진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여신 연도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제주영업본부는 대상 수상 외에도 사무소장 부문 강권우지점장(동상), RM 부문 고건영 과장(은상), 팀원 부문 박세환 과장(은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김상범 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제상황에서 자금수요가 필요한 적기에 고객별 상황에 맞는 상품과 해결책을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해 주신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협을 방문하시는고객님들을 위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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