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27일 지역내 회원집에서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재활용품에 일한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팔토시 100여개를 만들기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