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향토기업 주식회사 제우스(대표 김한상)는 지난 15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물품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와 지역 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주식회사 제우스가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 도움의 의사를 밝히며 이뤄졌다.
주식회사 제우스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주도 1호 마스크공장을 설립, 마스크를 생산해 제주도 방역체계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부물품은 제우스에서 자체 생산한 보로미 마스크 2,000장으로 기부한 마스크는 지역 내 어르신 분들께 전달 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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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은 기계조작과 수리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일도 베풀 수 있는 것이기에 지금의 생활 만족하게 생각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답니다.
제우스 대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