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김학철)은 지난 11일 동주민센터 3층회의실에서 통장 및 동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정례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등을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