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동장 홍성철)은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리플릿을 배부하고, 체험발급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2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