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이승환)은 지난 7일 불법광고물 주말기동순찰반을 이용해 공항주변 도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관광객 및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입간판, 현수막 등을 정비하여 안심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