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여)는 지난 25일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을 직접 제작하여 관내 거주하는 불우이웃 50명에게 나눠 주는 등 사랑의 나눔 실천 운동을 펼쳤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리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