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중앙동(동장 오문정)은 관내 민간단체를 활용하여 주 4회 코로나 방역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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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중앙동(동장 오문정)은 관내 민간단체를 활용하여 주 4회 코로나 방역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