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10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근동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지역내 곳곳에 버려진 폐품과 농약병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수집해 판매했으며, 이렇게 모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