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봉개동(동장 송두영)은 지역내 아봉로 일원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아봉로(L=824m·2억6000만원) 인도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 봉개동에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걷고 머물 수 있는 봉개동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