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와 아라파출소(소장 문상훈), 아라119센터(센터장 전홍균)는 지난 2일 고사리 채취시기를 맞아 길 잃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별빛누리공원 인근 등 취약지역 4곳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들 기관은 4~5월 두 달간 길 잃음 예방수칙 집중 홍보 등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