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봉개동(동장 송두영)과 봉개동연합청년회(회장 주광식)는 지난달 3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3추념식 준비를 위해 명림로(명도암~사려니)에 가로기 게양을 실시했다. 봉개동은 4.3추념식을 준비해 환경정비 활동 및 지역내 방역활동 등 추념식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