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0 수능 1교시 결시율 8.19%...작년 대비 0.55%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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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0 수능 1교시 결시율 8.19%...작년 대비 0.55%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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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험장 1교시 지원자 575명 결시

제주지역 2020학년도 대입수능 1교시 결시율이 8.19%로 집계됐다.

올해 대입 수능 1교시 국어영역에는 7018명이 지원한 가운데 1교시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575명으로 결시율은 8.19%로 나타났다. 지난해 7.64% 보다 0.55%p 높다.

1교시 제주(95)지구 결시자 현황을 보면 남녕고 57명, 제주제일고 30명, 오현고 35명, 대기고 13명, 제주고 88명, 제주중앙여고 21명, 신성여고 61명, 제주여고 17명, 제주사대부고 33명, 제주여상 82명 등 437명이다. 서귀포(96)지구는 서귀포고 55명, 남주고 23명, 서귀포여고 29명, 삼성여고 31명 등 138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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